[포토]사상 최악의 한파, 방한용품 불티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영하의 맹추위가 계속된 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혹한에 따라 스키 관련 잡화 상품들이 캐주얼 웨어로 변함에 따라 털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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