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가 '볼빅 RACV레이디스 개최지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다음달 1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jgolfi.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등에게는 골드코스트 여행상품권 2장을, 2, 3등에게는 골프채와 골프공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1990년 신설된 이 대회는 2006년 양희영(24)이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특히 국산골프공생산업체 볼빅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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