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하나금융지주는 3일 경영진 등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처분 결과를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답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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