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림룸에서 미국발 호재의 코스피지수가 첫 2,0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을 1.10원 오른 1,0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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