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젠트로는 자본확충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900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발행 예정 신주는 52만주(1주당 액면가액 500원)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940원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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