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퀸' 김하늘(24)이 자연스럽게 KT로 이적했다.올해까지 비씨카드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KT가 지난해 초 비씨카드를 인수해 결과적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같은 비씨카드 골프단 선수였던 김혜윤(23)도 입단했다. KT는 계약이 만료된 장하나(20), 이정민(20)과는 재계약을 마쳤고, 정하늘(23)을 추가 영입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