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스킨, 에센스, 로션을 단 한 병에 모두 담은 고농축 올인원 트리트먼트 에센스 신제품 ‘오휘 포맨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축복의 열매’로 불리는 블랙 커민 추출물이 80% 이상 함유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진정, 보습, 미백, 탄력, 주름개선 등 남성 피부의 각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오휘 연구소는 프랑스 유명 원료 회사와 함께 흡연, 음주, 스트레스, 야외 스포츠 등 각종 피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는데 집중해 오휘 독자 성분인 블랙 커민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블랙 커민은 예로부터 이집트 곳곳에서 발견된 귀한 성분으로, 최적의 피부 PH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균형을 잃은 피부의 밸런싱 파워를 극대화 해준다.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려 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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