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도 얼음나무 되겠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4도를 기록한 26일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얼음나무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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