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천구청사
희망플러스 통장은 월 5만~10만원씩 3년 납입한다. 꿈나래 통장은 월 3만~10만원을 3년 또는 5년 납입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가입 신청서(증명사진1매)와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재직증명서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자동차 보험증서(해당자) 등을 제출하면 된다.이번 희망플러스 통장의 공모부터는 근로기간 기준이 6개월로 완화되고, 일용직 근로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일용근로사실확인서, 건설근로자 공제회에서 발행하는 경력증명서 등 증빙자료도 인정된다.또 꿈나래 통장의 경우 만 14세(1998.12.21이후 출생) 이하 아동의 친권자로 대상이 확대되고, 더욱 쉽게 교육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년 약정기간을 신설하였다.대상자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금융기관 정보조회(부채, 신용등) 등 자격확인 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2013년4월 11일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상자들은 저축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 지원받을 뿐 아니라 금융·재무 컨설팅 서비스, 경제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부가지원을 통해 일회성 복지시책에서 벗어나 자립·자활 의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참고하거나 구청 복지지원과(희망플러스통장 ☎2620-4667), 여성보육과(꿈나래통장 ☎2620-3390)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