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목포해경 ‘100℃ 사랑 배달’

[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장 김문홍)은 매월 직원들이 자투리 돈을 모은 성금으로 홀로 사는 노인 5세대에 사랑의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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