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투자상담사 직무보수 등 총 15개 분야 46개 과정을 다음달 1일부터 사이버강좌로 개설하고 이달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이러닝 과정은 금융투자업 종사자의 직무역량 제고와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으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리스크관리, 내부통제, 금융상품,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법규분야 등 자본시장 전체를 망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수강생들은 이번 이러닝과정을 통해 초·중급 수준의 금융투자 노하우와 실무지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습득할 수 있다.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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