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코퍼레이션, 조현준 효성 사장 22만주 취득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조현준 효성 사장이 22만주(0.5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주당 5000원, 총 11억원에 지분을 매입했다. 거래 후 조 사장의 지분은 22만주(35.48%)에서 44만주(36.06%)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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