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드래곤 대성/출처:승리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빅뱅 멤버 승리, 지드래곤, 대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승리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SR-GD-D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흰색의 무대의상을 맞춰 입은 승리, 지드래곤, 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승리, 지드래곤, 대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장난꾸러기들 같다", "세 남자 다 훈훈해", "다른 멤버들은 어디 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빅뱅은 지난 22일 일본 후쿠오카돔에서 열린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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