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산업, 회사채 등급 강등에 ↓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대성산업이 회사채 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 중이다. 21일 오전9시18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1150원, 6.59% 내린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기업평가는 차입금 우려 등을 이유로 대성산업의 회사채 등급을 'A-/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등급도 'A2-'에서 'A3+'로 한 단계 내렸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