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군 체험 및 친선행사를 통해 홍보대사로서 임무를 수행한다.구자철은 오는 26일 대구에 위치한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공군 주력기 F-15K를 직접 탑승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전투비행단 방문 및 전투기 탑승에 대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충남 계룡시의 공군 기상단으로 자리를 옮겨 성일환 공군참모총장(대장)이 참석하는 공군 홍보대사 서포터스 발대식과 팬 미팅, 친선 풋살 경기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지난 8월16일 공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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