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통바베큐 칠면조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마트는 28일까지 통바베큐 칠면조를 예약 주문 판매한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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