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클럽 인증샷/출처:강예빈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강예빈이 클럽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강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 클럽에 왔어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 온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강예빈 클럽 인증 사진 속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클럽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V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특히 하얀 퍼 재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강예빈 클럽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짱 강예빈", "화려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예빈은 최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 돼 2013년부터 강단에 선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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