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보통주 1527만주 감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남광토건은 보통주 1527만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 수는 351만7188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939억원에서 176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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