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임직원 지급위해 자사주 308만주 장외처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진기업은 유진기업 및 계열사 소속 임직원 사기진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85억8661만원 규모의 308만3166주를 장외처분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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