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결방, '월드투어' 공연 하이라이트 대체 편성

뮤직뱅크/출처:KBS 2TV 뮤직뱅크 캡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KBS2 '뮤직뱅크'가 결방됐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14일 '뮤직뱅크'는 생방송이 아닌 월드투어 특집으로 방송된다"고 공지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슈퍼주니어, 유키스, 2PM, 샤이니, 씨스타, 소녀시대, f(x), 원더걸스, 아이유, 비스트, 인피니트, 동방신기, 라니아, 애프터스쿨, 다비치, 엠블랙, 씨엔블루 등 월드투어 특집으로 그간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들이 공개됐다.한편 '뮤직뱅크'는 지난 2월 파리를 시작으로 홍콩, 미국, 칠레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펼쳐왔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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