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K가스는 프로판 탈수소화 과정(PDH)을 통한 프로필렌 생산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최사 측은 "울산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며 "투자수익성, 사업안정성 등 세부검토를 거쳐 투자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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