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라건설은 에니스에 5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2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 채무보증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단순 만기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