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바이오니아는 소형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바이오니아는 "소형이면서 5분내의 실시간 유전자증폭 정량검사가 가능한 장치로 차세대 POC(현장진단) 분자진단시스템 개발에 적용해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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