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1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문재인의 강군복지 비전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복무 기간을 현재의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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