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 39억원 규모 부동산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서화정보통신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 토지 1691㎡를 39억621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에이엘디제일차피에프브이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개선 및 업무효율성을 위한 본사 및 공장 이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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