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재학생 스터디 모임·동아리 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0일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좌)과 김상헌 NHN 대표가 지인 기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를 신학기부터 공식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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