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12월 소비심리지수 전망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 미시건대가 집계한 미국의 12월 소비심리평가지수는 74.5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기존 예상치(82)에 못 미치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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