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이나비 제품을 최대 41% 할인해 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K11 에어, 아이나비 블랙클레어(BLACK CLAIR) 2를 포함한 6종 내에서 이뤄진다. 단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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