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도로 언덕을 목발을 짚은 사람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이날 눈이 그친 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려올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조용준 기자 jun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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