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조대림은 겨울철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감자떡 만두'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감자떡 만두 시리즈는 고기맛, 부추잡채맛, 매운맛 3종으로 감자떡피로 빚어 쫀득함이 살아있고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국산 돈육과 신선한 야채를 사용했다. 특히 감자떡피의 색을 내기 위해 화학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메밀(White), 시금치(Green), 백년초(Red) 가루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만두소도 만두피 색깔에 맞춰 돼지고기, 부추잡채, 청양고추와 불닭소스를 가득 넣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쫀득한 감자떡피와 국산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감자떡 만두는 다양한 맛의 만두를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영양 간식"이라며 "국내산 감자가루와 돼지고기, 신선한 채소를 가득 넣어 감자떡만두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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