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엠텍은 현재 사용 중인 안양연구소의 확장 이전을 위해 에이엘디제일차피에프브이로부터 경기 안양 관양동 소재 토지를 88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5.35%에 해당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