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오는 5일과 6일 서초지점, 화성향남지점에서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시황 전망 및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초지점은 오는 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점 객장(지하철 2,3호선 교대역 8번출구 로이어즈타워 3층)에서 변호사 및 세무사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서초지점(02-597-9013)으로 하면 된다.화성향남지점은 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점 객장(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평리 81-70번지 3층)에서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2013년 시황전망 및 투자권유대행인 제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3년 금융시장 투자전략(1부)',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설명 및 사업기회 안내(2부)' 순서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화성향남지점(031-366-0900), 고객개발팀(02-369-3455/3081)으로 하면 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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