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수경 우리들제약 회장은 담보권자의 담보권 실행으로 우리들제약 지분이 28.23%에서 19.96%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우리들생명과학 지분은 16.23%에서 13.60%로 감소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