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알앤엘삼미는 2008년 동보중공업과 삼미식품의 합병으로 취득한 9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처분은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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