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차익 25억원 육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제이알파가 AJ렌터카 지분 6.25%(138만5000주)를 지난달 30일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이알파가 밝힌 매각단가는 주당 9000원이다. 취득단가가 72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제이알파는 이번 매각으로 25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챙겼을 것으로 추정된다.제이알파는 박신애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유한회사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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