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양학선 선수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재능,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들에게 주어진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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