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이 열린 30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로 최지성(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