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가구업체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FA-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오피스안건사(대표 정용주)가 국내 중소가구업계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독일)는 IDEA(미국), 레드닷(독일&싱가포르)과 더불어 세계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이 중에서도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오피스안건사가 출품한 'FA-1(Arch)'는 자체개발 신기술을 통해 용접공정 없이도 견고함을 유지시켜주며, 단순해 보이면서도 사무실의 미적 가치를 잘 표현해 주는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오피스안건사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 중 최초의 수상"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의 위상 및 국제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강서구에 본사를 둔 오피스안건사는 지난 1997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액은 165억원이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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