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제 기부도 디지털화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30일 서울 서울시청광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디지털 구세군 자선냄비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부착한 것으로 기부를 원하는 고객이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갖다 대면 한번에 2천원이 결제된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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