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골프에서 '비전배 스크린골프대회'를 연다.골프존 오정점에서 열린다. 12월 매주 토요일 3회의 예선전을 통해 40명을 선발해 22일 신페리오 방식으로 최종 결선을 치른다. 예선전에서는 장타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 한국 장타자선수권대회 준결선 출전자격도 준다. 즉석 참가 신청으로 마련한 퍼팅 이벤트에서는 우승자에게 180만원 상당의 수제 퍼터 '티피밀'을 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40만원 상당의 우드를 증정하는 등 무려 8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준비돼 있다. 18세 이상 누구나 2회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02)703-339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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