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고대상]동부, 인간적인 금융의 따뜻함 전해

▲황태웅 ㈜동부 브랜드팀 부장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동부생명·동부증권·동부자산운용·동부캐피탈·동부저축은행 등 총 6개의 동부그룹 금융 계열사가 통합된 브랜드입니다. 올해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는 동부그룹의 금융 6개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과장하고 않고 단순한 디자인과 카피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당신의 행복을 예약하세요. 당신 뒤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바디카피(본문)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금융기업'이라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 '고객의 뒤에서 고객의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금융 전문가'라는 금융사의 근본적인 역할을 함께 전달코자 했습니다. 특히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는 고객 누구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순간을 소재로 해 광고의 장면을 보는 고객이 마치 본인의 금융 이야기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향후에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고객의 미래를 함께하고자 하는 금융 전문기업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나아가 브랜드 콘셉트에 기반한 6개 금융 계열사의 차별적이고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안해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서비스의 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가 따스한 햇살처럼 청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시아경제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