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진중공업은 19일 라이베리아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총 1774억3600만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회사 매출액 대비 7.66% 규모다. 계약일은 2014년 9월30일까지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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