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2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켐트로닉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 20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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