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선영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그룹과 CJ그룹간의 재산 상속문제로 두 그룹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25주기 추모식이 열리는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 삼성그룹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