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에스엠이 나흘만에 하한가를 탈출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1650원(3.87%) 오른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14일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 발표 후 16일까지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6일 거래량은 892만여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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