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등 고객 사은 행사 실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친환경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이 2005년 12월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억 개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세계 83개국에서 1시간에 5000 개 꼴로 판매되고 있는 글라스락은 90여 종의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으로 출시되며 요리나 보관뿐 아니라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없는 주방 필수품이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삼광유리는 글라스락 누적 판매 3억개 돌파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내달 2일까지 삼광유리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iloveglasslock)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글라스락의 장점 댓글과 간단한 퀴즈를 모두 응모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2월 6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광유리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를 확인하면 된다.정구승 삼광유리 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품질력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정민 기자 ljm10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