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쩍이는 광화문직거래장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광화문 일대가 차량이 통제되면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보행전용거리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18일 하루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사거리 방면을 통제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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