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출시 안된 '미니밴' 타는 모습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혼다 미니밴 오딧세이가 MBC라이프의 ‘그녀와 자동차’에 등장했다. 이 모델은 본격 출시에 앞서 TV 프로그램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혼다의 베스트셀링 미니밴을 체험 할 첫 주인공으로 배우 김세아가 출연했다. 김세아는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함께 출연해 오딧세이로 즐기는 하루 일과를 보여줬다.오는 30일 국내전격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딧세이는 1994년 최초 출시된 이후 4세대에 거쳐 진화를 했다. 혼다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3500cc VCM 엔진이 탑재됐다.또한 역동적인 바디라인과 어울어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그 중에서도 ‘원-모션 폴딩 3열 매직 시트’를 통해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실내공간을 연출하는 오딧세이는 아웃도어 캠핑족 및 가족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인기가 높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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