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전윤호 SK플래닛 플랫폼 기술원장이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플래닛 엑스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플래닛 엑스는 T맵, T클라우드, 호핀, T애드, 11번가, 멜론,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8개 서비스의 핵심기술을 포함해 총 260여 개의 API를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이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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