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자동차 소음기 제조업체 디젠스의 공모주 청약 최종경쟁률이 710.64대 1을 기록했다고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이 14일 밝혔다. 100만주 모집에 7억1064만260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6396억7785만4000원이 모였다. 디젠스의 공모가는 1800원이다. 이달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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